아르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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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그저 게임을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우리가 아르카디아를 설립한 이유.

그저 게임을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게임을 출시하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처음 게임 개발을 시작했을 때, 우리는 순수했습니다. 밤을 새워 코드를 짜고, 버그 하나를 잡았을 때의 그 짜릿함. 우리가 만든 세계관 속에서 캐릭터가 움직이는 것을 보며 느꼈던 희열. 그것만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열심히 만든 게임을 유저들에게 알리는 일은 개발보다 훨씬 더 높은 벽이었습니다. 복잡한 유통 구조, 감당하기 힘든 마케팅 비용, 그리고 수많은 플랫폼들의 제약 사항들.

"왜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없을까?" "왜 좋은 게임이 자본의 논리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할까?"

이 질문들이 바로 아르카디아의 시작이었습니다.


우리가 발견한 문제들

우리가 시장에서 목격한 문제는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1. 비효율적인 마케팅: 인디 개발자는 타겟 유저를 찾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합니다.
  2. 데이터의 부재: 내 게임을 누가, 왜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데이터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3. 높은 진입 장벽: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는 절차 자체가 거대한 장벽입니다.

아르카디아의 해답

우리는 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AI를 통해 게임의 성향을 분석하고, 이를 좋아할 만한 게이머와 정교하게 매칭하는 것.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투명한 정산 시스템을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가 그리는 생태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게임을 파는 상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개발자와 게이머가 서로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광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 아르카디아는 그 거대한 여정의 첫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미래가 궁금하시다면, 앞으로의 이야기를 지켜봐 주세요.